Episode notes
*11월의 BEST 도서 목록 리딩 케미스트리가 뽑은 11월 BEST 도서 <여름은 고작 계절>, 김서해 지난 한 달 간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 8 <고래>, 천명관 <다정한 사람이 이긴다>, 이해인 <액스>, 도널드 E. 웨스트레이크 <가공범>, 히가시노 게이고 <워런 버핏 바이블: 완결판>, 워런 버핏, 리처드 코너스 <미묘한 메모의 묘미>, 김중혁 <팩트풀니스>, 한스 로슬링 외 2인 <삼체 0: 구상섬전>, 류츠신 담당자 PICK! 밀리 랭킹에 진입했던 눈에 띄는 책 <여름은 고작 계절>, 김서해 <ETF 투자의 모든 것>, 문일호 <저소비 생활>, 가제노타미 지난 한 달 간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들은 오디오북 TOP 5 <혼모노>, 성해나 <액스>, 도널드 E. 웨스트레이크 <고래>, 천명관 <나태한 완벽주의자>, 피터 홀린스 <고독한 용의자>, 찬호께이 *코코가 추천한 책은 <따박따박 경제 상식 [ETF첫걸음]>(밀리의서재 편집부) 입니다. 11월 17일 오늘의 머리말: 잠이 안 올 때 밀리의서재 앱을 켭니다. 그리고 읽고 싶은 책들을 이것저것 구경합니다. 읽기 시작하면 잠을 못잘 거 같아서 서재담기만 해놓으려고 했는데도…
Podcast
리딩 케미스트리
이다혜,밀리의 서재 · Arts & Books · Korean
나와 케미가 맞는 책을 발견하는 곳✿ 리딩 케미스트리는 밀리의 서재와 이다혜 기자가 만드는 도서 팟캐스트입니다. 쏟아지는 책 속, 진짜 나와 딱 맞는 책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고민이신가요? 이건 꼭 읽어야 해! 하는 책만 모아 모아, 여러분의 케미를 저희가 찾아 드릴게요. 나와 케미가 맞는 책, 나와 케미가 맞는 작가를 지금 발견해 보세요! [email protected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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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1 · E62 · 28 Dec 2025 · 1 hr 30 min
EP.62 사랑은 왜 구원과 혼동되나요? ..외로우니까 - 이선 프롬 [박혜진의 고전덕질]
12월 29일 오늘의 머리말: 여러분은 어떤 계절 좋아하세요? 저는 겨울을 좋아했는데요, 이제는 역시 봄가을이 좋습니다. 몸도 마음도 개운한 계절이거든요. 그런데 여름과 겨울 말이에요. 혹독하게 덥고 추운 이 계절이야말로 모든 감정이 극단적으로 타오르고 얼어붙게 만들어버립니다. 소설 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뜻이죠. *소개된 이디스 워튼의 다른 책 <여름> *박혜진 편집자님이 소개한 책은 <싯다르타>(헤르만 헤세), <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>(스즈키 유이), <런던거리 헤매기>(버지니아 울프)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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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1 · E61 · 23 Dec 2025 · 58 min
EP.61 [굉여X리딩 케미스트리] 끝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삶은 다시 시작되고 있음을 - 노마드랜드 [전성진의 책생연분]
2025년의 크리스마스 이브, 선물처럼 특별한 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. <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>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자, '굉여'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많은 분들께 유쾌한 기운을 주고 계신 전성진 작가님인데요. 따끈따끈한 작가님의 신간 <몸을 두고 왔나 봐> 소식부터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책(?) <노마드랜드>에 대한 깊은 이야기까지! 슬프지만 웃음이 있는, 그만의 온기로 가득히 채워진 오늘의 에피소드를 놓치지 마세요! 메리 크리스마스✦ 12월 24일 오늘의 머리말: ‘팔리아치’는 이탈리아어로 ‘광대들’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. ‘팔리아치’는 오페라 제목이기도 한데, 요즘에는 팔리아치 밈때문에 그 오페라를 전혀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팔리아치라는 단어를 쓰곤 합니다. 남들을 웃기는 일을 하는 사람이 겪는 슬픔이나 고독은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 것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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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1 · E59 · 14 Dec 2025 · 1 hr 19 min
EP.59 올 한 해 총결산! 2025년 독서 트렌드 특집 [월간 케미스트리]
*2025 BEST 도서 목록 2025년 월별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읽은 책 1월 <초역 부처의 말>, 코이케 류노스케 2월 <퇴마록 국내편 1>, 이우혁 3월 <싯다르타>, 헤르만 헤세 4월 <스토너>, 존 윌리엄스 5월 <파과>, 구병모 6월 <새의 선물>, 은희경 7월 <장미와 나이프>, 히가시노 게이고 8월 <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>, 애슐리 엘스턴 9월 <가공범>, 히가시노 게이고 10월 <사탄탱고>, 크러스너 호르커이 밀리 직원이 뽑은 올해의 책<책을 덮고 삶을 열다>, 정혜윤<축복받은 집>, 줌파 라히리<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>, 줌파 라히리 *루이스가 소개한 책은 <비효율의 사랑>(최다은), <무정형의 삶>(김민철)입니다. *어거스트가 소개한 시집은 <온>(안미옥), <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>(안희연)입니다. *루이스, 어거스트가 추천한 고전문학은 <싯다르타>(헤르만 헤세), <여름>(이디스 워튼), <이반일리치의 죽음>(레프 톨스토이), <죄와 벌>(도스토예프스키)입니다. 12월 15일 오늘의 머리말: 한 해 결산을 하려고 돌아보면, 신기할 정도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. 재밌게 본 영화도 재밌게 본 책도 베스트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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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1 · E58 · 7 Dec 2025 · 1 hr 8 min
EP.58 망했다고 생각했을 때가 진짜 망한 때다 - 내 인생 구하기 [김신지의 책생연분]
12월 8일 오늘의 머리말: 세상 오만가지 걱정을 하다가 갑자기 정신이 들 때가 있습니다. “나나 잘 하자. 지금 연예인 걱정을 내가 왜 하고 있어.” 같은 생각에 빠져드는 순간이 그렇죠. 하지만 지구 걱정도 하고, 머나먼 전쟁터의 이름 모를 사람 걱정도 하고, 연예인 걱정도 하는 것이야말로 인간다운 삶인 것 같아요. *개리 비숍의 다른 자기계발 책은 <시작의 기술>입니다. #도서팟캐스트 #책팟캐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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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1 · E57 · 30 Nov 2025 · 53 min
EP.57 "제가 세상을 떠난다면, 결혼식 때 입었던 양복과 구두를 신겨 가장 간소한 나무관에 화장해 주십시오." 작가 유성호 [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]
"제가 세상을 떠난다면, 결혼식 때 입었던 양복과 구두를 신겨 가장 간소한 나무관에 화장해 주십시오. 살아보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도, 권력도, 명예도 아니었습니다. 결국, 우리를 지탱해 주는 것은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나누는 일이었습니다." - <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> 중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열세 번째 시간은 27년간 3,000검 이상의 부검을 한 법의학자이자, 죽음에 대한 특별한 시각을 담은 세 권의 책을 펴낸, 그리고 최근 유튜브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계신 유성호 작가님을 모셨습니다. <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>, <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>, <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>까지. 죽음이라는 주제와 닿아있지만 사실 '삶' 자체와 '삶의 소중함'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들처럼, 작가님의 말과 글은 '어떻게 살 것인가'라는 질문을 우리 스스로 던져볼 수 있게 하는 시간을 선사합니다. 세 권의 책 이야기 뿐만 아니라 법의학자로서 겪는 다양한 일들까지, '죽음'에 대해 멀게만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오늘의 대화에 한번 귀기울여 보세요. *유성호 작가님이 소개하신 책은 <두려움이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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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1 · E54 · 9 Nov 2025 · 1 hr 5 min
EP.54 인간에게 가장 오래된 위안이 있다면 그건 나무일 것이다 - 나무 [김신지의 책생연분]
11월 10일 오늘의 머리말: 고등학교 3학년 때, 야간자율학습을 하러 도서관에 올라가다가 창 밖의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든 걸 보고 기분이 이상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. 봄이 온 것도 기억이 안나는데 벌써 내일모레면 수능이구나 하고요. 계절이 오고 가는 건 해마다 반복되지만 이상하게도 어느 해에는 더 절박한 기억으로 남습니다. 벚꽃도 단풍도 전부 다요. *김신지 작가님이 추천하신 책은 <하루 5분의 초록>(한수정), <아름답고 위태로운 천년의 거인들>(김양진)입니다. #도서팟캐스트 #책팟캐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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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1 · E53 · 2 Nov 2025 · 1 hr 32 min
EP.53 ‘내가 진짜 이 말까진 안ㅎ..’ 어느 가족이나 싸울 때 레퍼토리 하나쯤은 있잖아요? - 밤으로의 긴 여로 [박혜진의 고전덕질]
11월 3일 오늘의 머리말: 형식은 중요합니다. 때로는 내용만큼 중요합니다. 마침표만 잘 찍어도 소리치지 않고 정색하는 느낌을 전달할 수 있으니까요. 시는 노래하듯 소리내 읽을 때 더 잘 감상할 수 있을 때가 있고요. 제목이 있는 글과 없는 글은 읽는데 드는 하중이 다릅니다. 대화만 있어서 가장 쉬워보이지만 극작가의 마음으로 읽지 않으면 혼란스러운 게 바로 희곡 읽기고요. *이다혜 기자님이 소개하신 도서는 <내 어머니의 자서전>(자메이카 킨케이드) 입니다. #도서팟캐스트 #책팟캐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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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1 · E51 · 19 Oct 2025 · 1 hr 16 min
EP.51 [1주년 특집] "언제나 삶은 일보다 크고, 책보다도 크고, 영화보다도 큽니다" 작가 이다혜 [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]
리딩 케미스트리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. 그동안 리케를 꾸준히 찾아주시고, 응원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✴ 1년이란 시간동안 리케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은 덜 외롭고 더 따뜻해졌기를 바라봅니다. 오늘은 1주년을 맞아 특별한 에피소드를 준비했습니다. 리케의 유일무이 진행자! 이다혜 기자님을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의 열두 번째 작가님으로 모셨는데요. 이다혜 작가님은 <출근길의 주문>, <퇴근길의 마음>, <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>, <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>, <여행의 말들> 등 그의 넓은 관심사를 반영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꾸준히 써오셨습니다. 특히 일하기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이다혜작가님의 책을 읽지 않을 수는 없겠죠:) 그동안은 들을 수 없었던 이다혜 작가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특별한 진행자와 함께 만나보세요. *소개된 이다혜 작가의 책 <출근길의 주문>, <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>, <아무튼, 스릴러>, <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> 10월 20일 오늘의 머리말: 지난 몇 년간 비문학 책을 둘러싼 수요와 공급을 저는 이런 말로도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“꼰대는 싫지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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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1 · E50 · 12 Oct 2025 · 1 hr 17 min
EP.50 사실 회사에서 울어 본 적이 있다 - 일의 말들 [김신지의 책생연분]
10월 13일 오늘의 머리말: 사람들은 흔히 일은 일일 뿐이라고 합니다. 하지만 생업을 위해 일하는 시간은 흔히 하루 일과 중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 많고, 친구와 어울리는 시간보다 회사 사람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합니다. 일은 삶과 분리되기 어렵고, 일이 주는 성취감도 일이 주는 괴로움도 허투루 대할 수 없지요. *추가로 소개한 일과 관련된 책<일하는 마음>(제현주), <일의 감각>(조수용) *이다혜 기자, 김신지 작가가 뽑은 <일의 말들> 속 문장 “우리가 사는 세상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이기 때문이다. 탐색을 멈춰서는 안 된다.” 애니 듀크, <큇 QUIT> “나와 대화를 하면서 떠오른 생각을 계속 적어 나가는 게 중요해.” 김호, <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> “번아웃을 중단한다는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이기를 그만두는 것이 될 것이다.” 조나단 말레식, <번아웃의 종말> “메일을 보낼 때는 예민해지고, 받을 때는 약간 둔감해지는 편이 좋다.” 이다혜, <퇴근길의 마음> “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하는 데 지금보다 더 적합한 시기가 있을 거라고 늘 믿는다.” 앤드루 산텔라, <미루기의 천재들> “그러므로 남들도 경험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대수롭지 않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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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1 · E49 · 5 Oct 2025 · 57 min
EP.49 "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한 장면을 위해" 작가 정해연 [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]
"내가 짜릿하지 않으면 독자도 즐거울 수 없다고 생각해요."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열한 번째 시간은 끝을 보지 않고는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드는 스릴의 대가, 한국 추미스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일으킨 정해연 작가님을 모셨습니다. <홍학의 자리>를 비롯 <2>, <유괴의 날>, <누굴 죽였을까>, <매듭의 끝> 등 장편소설만 스무 권이 넘는 작품들을 꾸준히발표하셨는데요. 9시 출근, 점심시간, 5시 퇴근이라는 직장인 못지않은 루틴에 대한 이야기부터, <홍학의 자리>의 결말에 대한 이야기까지! 작가님의 작품처럼 듣다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*정해연 작가의 추천 작가정유정, 히가시노 게이고, 도나토 카리시, 전건우 추천하는 도나토 카리시 작가의 책 <미로 속 남자>, 전건우 작가의 책 <어두운 물> 10월 6일 오늘의 머리말: 반전이 특히 인상적인 소설을 읽을 때마다 궁금해집니다. 이 작가님은 반전을 먼저 생각하고 소설을 쓰신 걸까? 아니면 쓰다가 거기에 맞는 반전을 발견하신 걸까? 이 반전을 생각해낸 다음에 얼마나 신나셨을까? #도서팟캐스트 #책팟캐스트
